론다 로우지에 이어 여성 두 번째…요안나 옌제이치크 UFC 명예의 전당 헌액
전 UFC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옌제이치크(36, 폴란드)가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UFC는 옌제이치크가 명예의 전당 '현대 부문(Modern Wing)'에 헌액됐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현대 부문'은 종합격투기 통합룰을 UFC에 도입한 2000년 11월 18일 이후 프로로 데뷔한 파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최소 35세 이상 또는 은퇴한 지
- 스포티비뉴스
- 2024-03-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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