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웨이, 종료 1초 남기고 개이치에게 실신 KO승…UFC BMF 타이틀 차지
맥스 할로웨이(32, 미국)가 UFC 세 번째 BMF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경기 종료 직전 난타전에서 저스틴 개이치(35, 미국)를 쓰러뜨렸다. 14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UFC 300 BMF 타이틀전(라이트급)에서 5라운드 4분 59초에 개이치를 실신 KO로 누르고 'UFC 상남자'로 인정받았다. BMF(Baddest M
- 스포티비뉴스
- 2024-04-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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