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빈·김규성·유수영·최동훈, ROAD TO UFC 시즌3 계체 完...꿈의 무대 UFC 향해 간다
기원빈(33), 김규성(31), 유수영(28), 최동훈(25)이 ROAD TO UFC 시즌 3 오프닝 라운드 계체를 완료하고 꿈의 무대 UFC를 향해 나아간다. 오랫동안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진출을 갈망한 네 선수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ROAD TO UFC 시즌 3 에피소드 3 & 4 공식 계체량에서 체급 한계 체중을 맞췄
- OSEN
- 2024-05-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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