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5일 전 성사”…박현성, UFC 최초 한일전 메인이벤트 주인공
29일 UFC 박현성 선수 8월 3일 경기 성사 발표 플라이급 랭킹 6위 일본 선수와 격돌 UFC 최초로 한일전이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박현성(29, 우측)이 UFC 플라이급(56.7kg) 랭킹 6위 타이라 타츠로(25∙일본)와 격돌한다. /UFC코리 UFC 최초로 한일전이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박현성(29)이 UFC 플라이급(56.7kg) 랭킹 6
- 더팩트
- 2025-07-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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