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안 했다" UFC 한국인 파이터 7호 남의철, '블랙컴뱃' 경기로 복귀
오는 2일 블랙컴뱃 라이즈 7 메인 이벤트 장식 계획 밝혀 UFC 등 MMA 메이저 단체 경험 살릴 예정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44, 왼쪽)이 12년 만에 국내 종합격투기(MMA) 단체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UFC 등 글로벌 MMA 메이저 단체에서 활약한 실력으로 대회 흥행을 책임져야 하는 임무를 맡았다. 오는 2일 블랙컴뱃 라이즈 7에서 ‘아이언 힙’
- 더팩트
- 2025-07-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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