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불도저’ 남의철, 8월 2일 블랙컴뱃 통해 4313일 만에 국내 종합격투기 메인이벤트 장식한다!
블랙컴뱃 라이즈 7 남의철 포스터. 사진 | 믈랙컴뱃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단체인 KMMA는 대한민국 아마추어 선수한테 해외 못지않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매달 대회를 열고 있다. KMMA는 아마추어 선수들을 선발해 프로 무대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 스포츠서울
- 2025-07-3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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