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신지아·유영, 새 시즌 첫 GP 쇼트서 나란히 난조
피겨 김채연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경기일반), 신지아(세화여고), 유영(경희대)이 올림픽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나란히 흔들렸다. 피겨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
- 연합뉴스
- 2025-10-18 07:5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