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차준환·유영…피겨 세계선수권 선발대회 쇼트 1위(종합)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정부=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0·고려대)이 이변 없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에 한발 다가섰다. 차준환은 2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제75회 전국 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1 피겨스케이팅 세계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 연합뉴스
- 2021-02-25 15: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