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여 출전권 2장씩 확보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1 국제빙상연맹(ISU)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남녀 각각 최대 2장씩 확보하며 빙상종목 중 가장 먼저 청신호를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피겨스케이팅 남자, 여자 국가대표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 스포츠월드
- 2021-03-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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