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유영, 그랑프리 4차 대회 나란히 동메달(종합)
연기 펼치는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13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NHK트로피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20·고려대)과 유
- 연합뉴스
- 2021-11-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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