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올림픽 선발전] 차준환-유영, '베이징행 눈앞'…올림픽 1차 선발전 우승(종합)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녀싱글의 간판 차준환(20, 고려대)과 유영(17, 수리고)이 2022년 베이징 올림픽으로 가는 첫 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년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 대표 1차 선발전) 남자싱글 시니어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
- 스포티비뉴스
- 2021-12-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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