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르나야 이어 키히라도 부상, 피겨 스타들 연이어 베이징행 무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일본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간판 키히라 리카.©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세계 정상급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잇달아 부상을 당해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일본 스포츠 매체인 스포츠 호치는 22일(한국시간)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키히라 리카(19)가 발목 부상으로
- 뉴스1
- 2021-12-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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