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유영, 올림픽 대표 2차 선발전 1위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녀 간판 차준환과 유영이 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녀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이날 기술점수(TES) 53.46점, 예술점수(PCS) 44.85점으로 합계 98.31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
- 엑스포츠뉴스
- 2022-01-08 21: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