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유영,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녀 피겨 대표 최종확정
차준환(왼쪽)과 유영. [연합]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전서 남녀 1위를 차지한 차준환(고려대)과 유영(수리고)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경기력향상위원회는 11일 국가대표 선발전 남녀 싱글 1위를 차지한 차준환 유영과, 남녀 2위에 오른 이시형(고려대) 김예림(수리고)을 올림픽 출전선수로 확정하고 이
- 헤럴드경제
- 2022-01-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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