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키즈'에서 '피겨 간판'으로…유영의 베이징올림픽 꿈
기사내용 요약 '포스트 김연아' 시대 선두 주자 베이징동계올림픽 국내 선발전 여자 싱글 1, 2차전 모두 우승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유영(왼쪽)과 김연아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20.02.08. m
- 뉴시스
- 2022-01-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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