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트리플 악셀! 유영 6위로 프리 진출…발리예바 논란 속 1위
유영이 15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유영(18·수리고)이 쇼트프로그램을 6위로 마쳐 '톱 10' 진입 가능성을 키웠다. 도핑 위반 논란 속에 출전한 카밀라 발리예바(16·러시아올림픽위원회)는 1위로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다. 유영은 15일
- 중앙일보
- 2022-02-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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