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유영 김예림 '당당', 약물 파문 발리예바 '논란 1위'
15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논란'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 유영이 15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베이징=뉴시스 생애 처음 출전한 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톱10'에 든 한국의 유영과 김예림은 우아하고 당당했다. 하지만 '약물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의 카밀라
- 더팩트
- 2022-02-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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