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최종 6위, 한국 피겨의 희망'
(베이징=뉴스1) 안은나 기자 = 유영이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참가해 클로드 미셸 쇤베르그의 '레 미제라블'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영은 총점 213.09점을 기록하며 첫 올림픽에서 최종 6위에 올랐다. 2022.2.17/뉴스1 coinlocker@news
- 뉴스1
- 2022-02-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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