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 이해인, 23일 세계선수권 출격…첫 메달 도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수리고)과 기대주 이해인(세화여고)이 개인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두 선수는 23일(한국시간) 오후 7시 10분부터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리는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첫 연기를 펼칩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올림픽 다음으로 큰 국제대회로 1년에
- SBS
- 2022-03-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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