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첫 메달 사냥 유영 "올림픽 경험해서 덜 긴장됐어요"
더블악셀 선택한 유영, 시즌 최고점에 쇼트 4위 안착 '우크라 침공' 러시아 불참…김연아 후 첫 메달 가능성 "만족스러운 연기…메달 신경 안 쓰고 최선 다할 것" 유영이 23일 프랑스 몽펠리에의 쉬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몽펠리에=AP 연합뉴스 2022 베이징
- 한국일보
- 2022-03-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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