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러 우크라 침공 한달 째 자국서 이벤트성 피겨 대회 개최…도핑 의혹 발리예바도 출전
러시아 피겨 선수 러시아 카밀라 발리예바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남서부 모르도바 사란스크에서 열린 채널원컵에 참가해 관중석을 향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TASS=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30일째인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남서부 모르도바 사란스크에서 이벤트성 피겨 대회를 개최했다.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제재로 이번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참가할
- 중앙일보
- 2022-03-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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