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신지아,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 銀
/뉴스1 신지아(14·영동중)가 국제 빙상경기 연맹(ISU) 세계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 메달을 획득한 것은 ‘여왕’ 김연아(32) 이후 16년 만이다. 김연아는 2005년 은메달, 2006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5위 차준환(21·고려대), 여자 싱글 6위 유영(18·수
- 조선일보
- 2022-04-1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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