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간판 유영, 시즌 첫 국제대회서 쇼트프로그램 1위
유영 [게티이미지] 피겨스케이팅 간판 유영(수리고)이 2022-2023시즌 첫 출전한 국제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유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2.21점, 예술점수(PCS) 30.98점을 더해
- 헤럴드경제
- 2022-09-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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