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주니어GP 은메달…한국, 파이널 티켓 4장 획득
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김채연 [ISU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채연(16·수리고)이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김채연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에그나에서 열린 7차 대회 여자 싱
- 연합뉴스
- 2022-10-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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