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유영, 강렬한 탱고 연기…시즌 첫 GP 쇼트 4위
피겨스케이팅 유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18·수리고)이 시즌 첫 그랑프리(GP) 무대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영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 연합뉴스
- 2022-10-2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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