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GP] 김예림-이해인,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메달 도전
김예림(19, 단국대)과 이해인(17, 세화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김예림은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리는 2022~2023 시즌 ISU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9위에 올랐다. 올 시즌, 본격적
- 스포티비뉴스
- 2022-11-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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