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피겨 대들보' 김예림, 커리어 첫 시니어GP 은메달…김연아 은퇴 후 최고 성적
김예림이 5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끝난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하고 있다. 앙제 | AFP연합뉴스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대들보 김예림(19·단국대)이 커리어 첫 시니어 그랑프리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예림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끝난 2022~2023시즌
- 스포츠서울
- 2022-11-0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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