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동계U대회 쯤이야' 여자 1000m 金...피겨장군 김예림은 銅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스타 김민선. 연합뉴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여자 간판스타 김민선(24·고려대)이 대학생들의 무대에서 한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센터 ‘제임스 C 셰필드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 스포츠서울
- 2023-01-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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