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시즌 시작…김유성·한희수, 주니어그랑프리 1차 대회 출전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김유성 [김유성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유성(평촌중)과 한희수(선일여중)가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김유성과 한희수는 24일(한국시간)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대회에서 국제
- 연합뉴스
- 2023-08-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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