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깜짝 은메달…트리플 악셀 성공(종합)
연기 펼치는 김유성 [국제빙상경기연맹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쌍둥이' 주니어 국가대표 김유성(14·평촌중)이 메이저 국제대회 데뷔전에서 '깜짝'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유성은 25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
- 연합뉴스
- 2023-08-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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