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샛별’ 김유성, 국제대회 데뷔전서 은메달...김지니-이나무 조는 깜짝 銅
피겨스케이팅 김유성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국제빙상경기연맹 SNS 김유성(14·평촌중)이 국제무대 데뷔전서 날아올랐다. 김유성은 2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03점, 예술점수(PCS) 57.85점을 받아 총 126.88점을 기록했
- 스포츠월드
- 2023-08-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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