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피겨 신동' 유영 '부활' 도전…"작년과는 다른 모습 보여드릴게요"
'김연아(33) 이후 최고의 재능'으로도 불렸던 유영(19)이 돌아왔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한 부진으로 태극마크까지 놓쳤던 그는 올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챌린저 대회를 시작으로 '부활'에 도전한다. 유영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리온컴퍼니는 5일 유영이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2023~2024 시즌 ISU 피겨 스케이팅 챌린저 시리즈 네펠라
- 스포티비뉴스
- 2023-09-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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