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위서영, GP 1차 대회 하위권…'점프 불안'
▲ 유영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유영과 위서영 선수가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불안을 노출하며 하위권으로 밀렸습니다. 유영은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6.21점을 받아 12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최하위에 그쳤습니다. 첫 점
- SBS
- 2023-10-22 11: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