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시니어그랑프리 11위 부진…위서영은 최하위
연기 펼치는 유영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재기를 노렸던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유영(19)이 국제대회 복귀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냈다. 유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
- 연합뉴스
- 2023-10-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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