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자 싱글 유영, 부상 후 처음 나선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서 11위
유영이 8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3'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피겨 여자 싱글 유영이 부상 후 처음 나선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12명 중 11위에 그쳤다. 유영은 23
- 뉴스1
- 2023-10-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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