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3위…연속 메달 보인다
스핀 연기 펼치는 김채연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채연(16·수리고)이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오르며 2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김채연은 18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 연합뉴스
- 2023-11-18 08: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