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5차 쇼트 3위…두 대회 연속 메달 도전
김채연.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김채연(16·수리고)이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상위권에 올라 메달 획득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김채연은 18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00점, 예술점수(PCS) 31.19점으로 총점
- 노컷뉴스
- 2023-11-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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