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시니어 GP 5차 대회 최종 4위 '메달 불발'
김채연의 프리스케이팅 연기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채연(16·수리고)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김채연은 19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4.
- 연합뉴스
- 2023-1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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