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종합선수권서 8연패 도전…신지아는 2연패 노려
차준환이 3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3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남자시니어 싱글 프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3.1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23·고려대)이 6일 개막하는 제7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8연패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 뉴스1
- 2024-01-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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