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김연아' 신지아, 피겨 종합선수권 여자 싱글 2연패!…유영은 국가대표 복귀
국내 피겨 최강자를 가리는 종합선수권 여자 싱글에서 '포스트 김연아' 1순위로 꼽히는 신지아가 2연패를 달성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연령 제한에 따라 시니어 세계선수권에 출전하진 못하지만 주니어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한 때 국내 최강자였던 유영은 쇼트프로그램 전체 2위 등으로 부활하며 시니어 세계선수권 티켓을 따냈다. 신지아는
- 엑스포츠뉴스
- 2024-01-0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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