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올림픽] '금메달 선배' 피겨 유영 "생애 단 한 번의 무대 즐겼으면"
피겨 유영 [촬영 류효림]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과정을 즐기다 보면 결과는 알아서 따라올 거야. 모든 종목 선수와 축제를 즐기다가 왔으면 좋겠어."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20)은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선수 최초로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는 19일 막이 오르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 2024)
- 연합뉴스
- 2024-01-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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