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 쓴 피겨 서민규…차준환 후계자 드디어 나왔다(종합)
한국 남자 최초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한 서민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가 2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남녀 선수를 통틀어도 이 대회
- 연합뉴스
- 2024-03-02 22: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