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데뷔전에서 트리플크라운이라니…183cm 불가리아 국대 환상 퍼포먼스, 쿠바 특급에 밀리지 않았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한국도로공사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의 활약은 돋보였다. 니콜로바는 29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GS칼텍스와 경기에 선발 아포짓 스파이커로 출전했다. 니콜로바의 한국 무대 데뷔전. 이날 니콜로바는 31점을 올렸다. 서브 5개, 블로킹 3개, 후위공격 6개로 한국 무대 데뷔전에서 트리
- 매일경제
- 2024-09-29 18: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