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늪에 빠진 정관장과 GS칼텍스…서로 겨누고 반등 노린다
[인천=뉴시스] 김명년 기자 = 1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고희진 정관장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2024.11.1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여자배구가 연승을 달리는 팀과 연패에 빠진 팀으로 양분화됐다. 나란히 4연패 늪에 빠진 GS칼텍
- 뉴시스
- 2024-11-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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