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느려도 할 수 있다” 두산 최초 100승 좌완이 탄생했다 [오!쎈 고척]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수비를 마친 두산 유희관이 더그아웃으로 가며 미소짓고 있다. 2021.09.19 /sunday@osen.co.kr 공이 느려도 할 수 있었다. 유희관(두산)이 99승 투수에서 마침내 100승 투수로 거듭났다. 유희관은 19일 서울
- OSEN
- 2021-09-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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