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5번 했었죠" 쫓기는 1위 사령탑, 고향에서 V의지 활활 [오!쎈 광주]
"5번 우승했다"'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이는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해태 타이거즈 시절 자신의 우승횟수를 기억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기대했다. 19일 현재 KT는 2위 삼성에 1.5경기 차를 선두를 지키고 있다. 남은 9경기에서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선수들이 우승 경쟁을 해본 경험이 부족해 다소 부침이 있는 경기를 하고 있다
- OSEN
- 2021-10-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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