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3번 카드' 포기하나...류지현 감독 "체력 고려해 라인업 고심한다" [오!쎈 잠실]
LG 트윈스 내야수 서건창./OSEN DB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의 체력은 한계치에 다다른다. 류지현 LG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상태를 최대한 살피면서 라인업을 고심한다고 밝혔다. 서건창 3번을 고집하지 않을 전망이다. 류지현 감독은 20일 잠실구장에서 키움전에 앞서 홍창기의 몸상태를 전했다. 홍창기는 전날 경기 도중
- OSEN
- 2021-10-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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