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팀에 뜬 3할 유격수…적시타 두 방에 위닝시리즈 뚝딱 완성 [오!쎈 잠실]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열렸다.4회초 2사 2, 3루 SSG 박성한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2.05.19 /ksl0919@osen.co.kr 지난해 데뷔 첫 3할 타율로 공격형 유격수 반열에 올라선 박성한(24·SSG)이 영양가 높은 적시타
- OSEN
- 2022-05-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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