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헤드샷 퇴장…위기의 팀 구한 2년차 사이드암+3년차 우완 [오!쎈 인천]
SSG 랜더스 사이드암 투수 장지훈. / OSEN DB SSG 랜더스 ‘에이스’ 김광현이 ‘헤드샷’으로 퇴장을 당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위기의 팀을 구한 두 명의 투수가 있었다. SSG는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8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퇴장 변수가 있었지만, 2년 차
- OSEN
- 2022-07-0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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