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21세 영건, 위기 넘지 못했다…4회에만 6실점 난타 [오!쎈 대전]
한화 이글스 남지민. /OSEN DB 한화 이글스 남지민(21)이 한 번의 위기를 넘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남지민은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3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6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 이용규를 볼넷으로 내보낸 남지민은 김혜성
- OSEN
- 2022-08-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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